스티커 아이디어의 발상법?
관심, 이해, 기억, 동의, 신뢰, 부추김, 자극, 행동유발
1. 단순성 : 핵심과 간결함의 결합 ( ex. 가장 저렴한 항공사 )
-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닌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 깃발을 사용하라, 청중이 이미 가지고 잇는 기억을 두드려 깨워라.
2. 의외성 : 크게 놀라게 하라. 패턴파괴, 반직관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추측 기제의 구축
- 상황적 흥미의 원인을 찾아라. 그들의 지식에 공백을 알려주는 질문, 수수께끼를 던져라.
- 미스터리라는 양념을 조금만 친다면 흥미를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3. 구체성 : 추상적인 개념에서 탈피하라.
- 즉각 실행함으로써 지식의 활용을 도울 방법 모색
4. 신뢰성 : 생생하고 핵심적인 세부사항. 시나트라 테스트.(니가 그런일을 할 수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야)
- 통계를 이용할 때 숫자에 연연하지 마라.
- 검증 가능한 신용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직접 시험하게 한다.
5. 감성 : 개인의 이익과 연관
- 정체성 자극
- 행동하게 만들어라
6. 스토리 :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 시뮬레이션, 행동에 대한 동기나 영감
- 사건의 결과보다 발생과정을 머릿속에서 시연한 경우가 더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
- 정신적인 연습만으로도 육체적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의 2/3를 얻는다.
- 스토리를 무시하고 곧바로 팁으로 달려들고자 하는 유혹을 떨쳐 버려야 한다.
스토리와 예제는 PT의 핵심이다. 가장 포인트는 상대와의 호흡을 통해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다. 핵심 요점에 관한 반전의 시뮬레이션, 질문 위주의 목차를 설정하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말하지 않고 보여주는 현실성 자극법도 좋다.
심플하면서 뇌리에 깊이 울림을 주는 메시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다.
짧고 강력한 한 방 말이다.
단순할 것 같지만 참 복잡하고 어렵다.
그래서 공부해야 한다.
요즘 내가 제일 고민하고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새로운 영감을 얻으려면 새로운 환경에 많이 부딪히고 깨져야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자 절대.
두려움을 핑계로 시도조차 하지 않는 바보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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