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독서/독서법9

책을 진지하게 대하는 방법 <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책을 읽어도 돌아서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이 책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은 완전한 내 것으로 활용해 업무와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독서 솔루션을 담았다. 전작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가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뿌리내리게 해주었다면, 이 책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독서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수 있는지를 증명한해 보인다. 책으로 30만 명의 삶을 바꾼 저자의 독서법은 ‘결과로 증명하는 책 읽기 기술’이다. 책을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권수 늘리기 독서가 아니라, 책에서 얻은 지식을 실천해 성과로까지 .. 2023. 5. 6.
머릿속에 남는 독서 방법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목적에 기반된 교과서적인 입문서 3권 읽기. 참고 문헌의 명저도 통독하라.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 주석에는 때때로 본문 이상의 정보가 실려 있다. 아니? 어떻게?라고 생각 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면 저자가 어떻게 그런 정보를 얻었는지, 또 저자의 판단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숙고해 보라. 의심이 들면 언제나 원본 자료 혹은 사실로 확인할 때까지 의심을 놓지 말라. 관심 분야의 책을 한 두권 읽는 것으로 끝내는 독서법은 버려라. 최소 10권 이상은 읽어야 된다. 읽는 것 자체를 즐기기 위한 책은 속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천천히 읽어야 책 읽기를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무리해서 읽지 말자. 진정한 의미의 고전이란 500~1,000년 정도의 시간 속에서 .. 2023. 4. 19.
독서로 인생을 바꾸는 방법 < 독서의 이유 > 독서를 해야 하는 까닭? - 지, 덕, 체를 겸비하기 위해서 삶을 산다는 것은 시간을 소비해서 없애 나가는 것이 아닌,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다. 학문의 길은 깊은 산속에 만들어진 숲길과 같아서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하여도 금방 잠목으로 덮이고 만다. (타고난 자질 + 후천적 학습) X 자세 = 성공 ▶ 자세가 '0' 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인풋 : 좋은 사람과의 만남, 직접작인 산경험,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과 사색 책을 읽는 과장에서 여러 책에서 빈번하게 언급된 책은 서둘러서 찾아 읽어라. 자기 계발서 분야는 가급적 외국 서적 중 두꺼운 책이 좋다. 책을 나의 시녀로 만들어라. 철저하게 나를 위해 봉사하도록 만들어라. 나의 노력에 대해 스스로 보상하라. 독서는 무미건조하다 싶은 인생을 보다 풍.. 2023. 4. 19.
독서를 지식으로 만드는 방법 < 다독술이 답이다 > 다독술? 모르기 때문에 읽는다. 위험, 존경, 추천의 3요소 책을 두 번 이상 읽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시선이야말로 독서력에 필요하고 그 책을 오늘의 시점에서 느낄 필요가 있다. 궁금해하는 것이 텍스트의 어느 부분에 포함되어 있을지 예측하고 새로운 시공간에 들어가 있다는 실감 갖기. 책을 노트로 간주하라. 이미 텍스트가 들어 있는 노트 말이다. 저자를 위대한 사람이라고까지 지나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지금 이 사람이 나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때와 장소에 따른 다양한 느낌의 독서를 하라. 취향이 개성을 만들고 개성이 나만의 독서를 만든다. 취향의 흔들리는 폭이 개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개성의 어원인 페르소나는 어떤 것이 된다라는 의미이다. 무엇이 되고 싶.. 2023. 4.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