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을 많이 만드는 방법 < 장사의 신

▶ 손님이 많이 올까? 줄어들까? 를 걱정하는 사람 vs 새로운 서비스를 생각해 내는 사람

▶ 후계자가 가게를 물려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려면 이 일이 다른 일보다 훨씬 매력적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 정말 배울 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나라면 이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 볼까?' 생각해 보기

▶ 이거다 싶은 아이디어와 맞닥뜨렸을 때 곧바로 실행하라. 좋은 아이디어를 따라 하는 것은 천박한 게 아니라 작은 가게의 커다란 무기이다.

▶ 대형 체인이 진출한다는 것은 그 지역에 고객 예비군이 있다는 확인을 받은 거나 다름없다. 남은 것은 손님들을 자신의 매력의 노예로 삼아가는 일이다.

▶ 에어컨이 시원한 건 당연한 일이지만 엄마가 부쳐주는 부채바람에서는 시원함 뿐만 아니라 행복을 함께 느낀다. 상대를 향한 마음, 그게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 손실은 나는 게 아니라 내는 거다. 손실이 나면 어떻게 감당할까 라는 마음으로는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없다. 손실이 나더라도 제대로 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네 바로 가겠습니다.

▶ 바쁘다는 것은 가게 사정이지, 손님 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 바쁜 시기라 해도 손님들은 평소와 똑같이 즐거운 시간을 원한다.

▶ 본전만 찾겠다는 각오로 목표를 높게 두고 도전해라. 그게 곧 파는 실력으로 이어진다.

인생의 이치도 그렇다.

열정 없이는 결국에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더군다나 내 사업인데 생존이 달린 문제인데 아무렇게나 할 수 있겠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임해야 한다.

그럭저럭 대충 시간 때우기식은 그냥 하루하루를 날려먹는 것과도 같다.

끊임없이 배움을 갈구하고 배운 것은 바로 적용해 보며 시행착오를 겪고 또 거기에서 나오는 교훈으로 다시 도전을 반복해야 한다.

그게 성공하는 방법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

차근히 정복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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