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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사업가 마인드

< 부의 추월차선 > 가장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

by 아따대디 202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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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자 되기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부의 추월차선〉이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한국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추월차선’을 알고 난 뒤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추월차선 법칙을 알게 된 뒤 나는 내가 돈에 쪼들리며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인생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4년 후 나는 자산을 4배로 불릴 수 있었다.” “이제 나는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님도, 운도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지식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추월차선이 내게 그 지식을 주었다.”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다시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는 당신, 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부의 추월차선”으로 옮겨 타라!
저자
엠제이 드마코
출판
토트
출판일
2022.02.04

▶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면 하던 일이나 계속하라.

 

평범이라는 것은 생존 경쟁에 놓인 현대판 노예다. - 사회가 정해 놓은 부의 잘못된 정의를 탈피하자.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하느라 머리가 빠질 것 같다면 그것을 살 여유가 없는 거다.

5:2의 인생에서 1:10으로!! 부의 정의는 자유!

직장에서 일한다 : 영향력과 통제력 제한을 의미한다. - 서행차선을 벗어나 부와 자유를 빠르게 얻고 싶다면 당장 직업을 버려야 한다. 그 망할 직업 말이다! - 소득에 대한 결정권을 남에게 넘기는 꼴

경험은 직업에서 오는 게 아니라 인생에서 하는 일로부터 오는 것이다. 경험을 얻는 데 직업은 필요 없다.

시간을 부채가 아니라 자산으로 활용할 때 부는 축적된다.

시간은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야지 돈과 맞바꿔서는 안 된다.

서행차선 부자는 고용된다. 추월차선 부자는 고용한다.

인생의 중심을 소비가 아닌 생산에 둔다. - 생산자 인생 - 소비자가 가난한 다수라면 생산자는 부유한 소수다.

자산가치의 힘은 거의 무제한 수준으로 변수를 늘리는 능력에 달려있다.

졸업과 동시에 학습을 그만두는 것은 부에 대한 자살행위다.

전문가 : 헌신적으로 추구, 그리고 적용, 자식의 습득과 응용이 답이다.

흥미 + 헌신(응용) + 일련의 현명한 선택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열 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한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대부분의 사람)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언젠가를 '오늘'로 만들어라. 완벽한 시간, 타이밍은 없다.

 

*필요 / 진입 / 통제 / 규모/ 시간의 5 계명

1. 필요

  - 수요 욕구 존재 파악, 기존의 문제점 개선점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방법은?

  - 이기적인 내적욕구 X - 외적인 시장 욕구 O

  - 100만 명에게 도움을 줘라

 

2. 진입

  - 진입 장벽이 높을수록 경쟁이 덜 치열하다. 탁월함이 관건이다.

  -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정을 중시한다. 

 

3. 통제

  - 내 브랜드에만 투자하기, 자산, 금융계획 직접 통제

 

4. 규모

  - 판매 개수 X 단위당 이익 극대화

 

5. 시간

   - 시간과 분리되지 않는 사업은 직업이다.

   - 기회는 불편을 해결하는 데 있다.

   - 기존의 콘셉트를 개선하거나 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했을 뿐이다.

   - 실행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소유한다.

   - 짧고 분명하고 강력한 판매전략을 세워라.

   - 열정은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불싸르고 어떻게 해서든 그것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부자지침서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말이 필요없다.

부자의 개념이 무엇인지 정확이 짚어주는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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