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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기계발33

인생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방법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은?. 시카고에 모인 고등학교 동창생들. 그들 중에 한명이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를 주인공으로 한 우화를 들려준다.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는 생쥐들을 통해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생쥐들이 찾는 치즈는 좋은 직업,인간관계,재물,건강,평화와 같은 것을 상징한다. 저자 스펜서 존슨 출판 진명출판사 출판일 2000.03.15 치즈를 찾는 방법? - 썩은 치즈의 명령에 시달리지 말라. 치즈를 가진 자는 행복하다. 치즈가 소중할수록 그것을 꼭 붙잡아라. 생쥐들은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않았다. 그들은 너무 많고 복잡한 생각에 눌려 행동을 미루는 법이 없었다. 사라진 치즈에 대해 집착할수록 상황.. 2023. 4. 27.
나 자신을 이기는 방법 <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 저자 고승덕 출판 개미들출판사 출판일 2003.07.25 내 한계에 도전할 수 있겠는가? - 극기상진, 행시필중, 미룰 수 없는 일을 먼저 하라. 나는 뭐든지 6개월을 파고들면 잘할 수 있다고 믿게 됐다. 절망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포기하는 순간 불가능은 확정된다. 어차피 죽을 인생이라고 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생이 무의미하다는 타령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노력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뒤에 처지는 것이지,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 일을 남보다 먼저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절벽에서 밧줄을 붙들고 있고 그 밧줄이 끊어지면 죽는 상황이라고 .. 2023. 4. 26.
나를 잘 이끄는 방법 < 이토록 뜨거운 스물 아홉 > 이토록 뜨거운 스물아홉 권지희가 전하는 젊음이 어색해지는 나이 스물아홉의 성장통 『이토록 뜨거운 스물아홉』. 인생의 갈림길에 선 스물아홉, 앞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삶에 대한 의문으로 뜨거운 나이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던지는 저자의 진솔한 삶 이야기를 담았다. 십대 후반에 IMF를 겪고 이십대 후반에는 88세대라 불리며 커다란 이슈 속에 생존해야 했던 이들. 이 책은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청춘을 위한 가슴 따뜻한 일상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저자 권지희 출판 이팝나무 출판일 2010.11.26 나에게 스물아홉이란? -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조금 더 기다려 주는 것, 얼마간의 시간 나는 이제 막 피는 것 같은데, 세상이 말한다. 너는 자고 있노라. 잘 살고 있니? 나.. 2023. 4. 26.
나 자신을 믿는 방법 <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링컨 >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 저자 전광 출판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09.01.12 신념화? -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친절과 사랑을 베풀어서 원수를 친구로 만들어라.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를 갖추어 나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길이 약간 미끄럽기는 해도 아주 낭떠러지는 아니다. 나는 최후까지 경주를 했다는 것이 즐겁다. 한 인간의 됨됨이를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보아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책을 한 권 선물하는 사람이다. 정직과 지식은 나의 보배요 재산이다. 거짓이 잠깐 통할 수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타인의 나쁜 점을 말한다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손해를 가져온다는 사실..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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