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요인?
- 감성 서비스, 제3의 장소, 마더마케팅
내려가는 길목에서는 장사를 하지 말라.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어야 한다. 추후 확장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게 계약 전 반드시 건축대장과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한다.
어머니의 사랑 콘셉트는 자식 맞이하듯이 따뜻하게 맞고 쫓지 않는다. "드시고 더 드세요"
장소사용료 - 문화비, 자판기 종이컵의 고급화, 회원제 운영(입회비, 자아실현상담)
흥미유도 "break the impossibility habits!"
손님이 미안해할 때까지 서비스하라 - 10배의 만족, 부가가치 제공
자존심(X) ▶ 자존감(O) - 자존심은 내가 최고라고 느끼는 것이지만 자존감은 내가 가장 소중하고 내가 가장 귀중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죽을 각오로 서비스하라. 경쟁상대는 카이스트, 민토신문
리더는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행동하고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다. 내가 대접받기를 원하는 대로 대접하자.
오감마케팅
1. 시각 : 내 집처럼 편안한 곳, 동화나라 같은 인테리어
2. 촉각 : 영혼까지 편안한 소파, 페브릭 - 어머니의 품
3. 미각 : 입맛대로 골라 먹기, 다양한 퓨전 음식 제공, 민토차( 커피 + 녹차 )
4, 후각 : 자연의 향기를 제공하라, 벤자민, 복숭아향, 과일향
5. 청각 : 감성을 일깨우는 클래식 음악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서 희망을 키웠다. 부서진 모습을 책 속에서 찾았고, 살아남을 방법을 책 속에서 보았다. 진정한 문제는 문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못 찾는 데 있다. 문제는 마침표가 아니다. 문제로 인해 포기해서는 안된다. 문제는 해결의 시작이다.
언젠가 사업을 꿈꾼 적이 있었다.
나만의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다가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고 말이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시작하지 않은 것은 참 다행인 것 같다.
그때와 지금, 변함없이 일관된 한 가지 생각은 회사원이 아닌 내 것을 하자라는 것이다.
둘러 돌아돌아 왔지만 결론적으로 지금 나는 내 것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 후회는 없다.
물론 후회할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20대에서 30대 초반에서처럼 방황의 깊이는 그리 크지 않을 것 같다.
나만의 기준을 잡고 살아가다보니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내공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그걸 알려준건 바로 책이었다.
책은 그만큼 내게 인생을 줬고 앞으로도 줄 것임에 한 치도 의심하지 않는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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