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마인드 가지는 방법 <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

셰퍼드를 이기는 풍산개

셰이크핸드형 공격 탁구

럭비정신

21세기 미래 인재 조건은 지혜, 혁신, 정보력, 국제 감각

실패는 병가상사다. 돌다리는커녕 나무다리라도 있으면 건너가라. 항상 쭈그리고 앉아 투구 하나하나를 리드하고 투수의 감정을 조절해 가며 수비진 전체를 이끌어가는 포수가 없는 야구를 상상할 수 있는가? 비록 드러나지는 않지만 실제로 팀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의 포지션이 바로 포수인 것이다.

 

진정한 권위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학식,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남의 인권을 존중하고 겸손할 줄 아는 데서 생겨난다. 최고를 모르고서는 최고가 될 수 없다. 잘 버리고 잘 집중하자. 목표가 있으면 뒤쫓아가는 것은 두렵지 않다. 그러나 한 번 세계의 리더가 되면 목표를 자신이 찾지 않으면 안 되며, 또 리더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 앞으로 기술 자체는 경쟁 우위를 정하기 위한 한 가지 조건에 불과하게 될 것이며, 표준 구축 여부가 경쟁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질을 높이면 양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럴지 모르지만 질이 좋으면 고객이 그 물건을 찾게 되고, 결국 양도 늘어난다. 이것이 질과 양의 선순환 관계다. 흑백 논리를 탈피하고 퍼지 사고의 수용으로 회색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떡은 사람을 건널수록 줄어들고 말은 건널수록 보태진다. 

"히트 앤드 런 " 남보다 먼저 개발하고 판매하며, 후발자들이 많아져서 시장이 포화상태다 싶을 때는 미련 없이 빠져나오는 전략 구사가 필요하다.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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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에서도 스마트한 생각을 늘 지녀야 한다.

과거의 성공요인을 접목시켜 새로운 성공의 열쇠를 만들어야 한다.

과거의 방법이 현재에서는 똑같이 통하리라는 관념자체를 버려야 할 것이다.

누가 들이대어도 결코 기죽지 않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게 당당해야 한다. 당당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많아야 하고 아는 것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배우기 위해서는 늘 지식에 배고파야 한다.

배고픔을 힘듬에 비유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터득해 보자는 신호로 여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