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이로움?
- 재발견, 생존, 자기경영, 영양 보충, 공부의 즐거움, 간접경험, 꿈, 성장, 사고력 향상,
쉼표, 겸손, 자기애, 공유, 소통력, 인간관계, 자아성철....
1주일 한 권씩, 20년 동안 읽어봐야 겨우 1,000권이다. 열심히 읽고 또 읽자!!
분야 전문가 리스트를 확보하여 대표 저서를 읽는다. 분야 신간을 읽고 현재 트렌드 이슈를 파악한다. 책은 다른 사람의 말보다 스스로 깨닫는데 훨씬 강한 자극과 충격을 준다. 책의 인덱스를 써보면 책을 재평가하고 재단하는 재미를 느낀다.
놓치면 안 되겠다 싶은 내용이나 나에게 다가오는 내용이어서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은 것은 꼭 정리하자. 나와 주변 사례를 적용한 리뷰를 작성하는 방법이 좋다. 사람들이 평소 깨닫지 못하는 것에 대한 책을 선물용으로 권해보자. 책을 읽은 뒤 곧바로 서평을 쓸 때가 가장 솔직하고 확실하게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때다. 서평은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커졌나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함을 준다. 내 뜻으로 다른 사람의 뜻을 생각해 본다는 맹자의 이의역지를 기억하자.
책만 파고드는 사람은 행동은 없고 현실에서 동떨어진 생각으로만 치우치게 된다. 행위의 동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인식을 바꾸고 실제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 마음과 행동에 읽기 전과 달라진 점이 없으면 독서가 아니라는 태도로 독서를 하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절박 하면서도 현실적인 무기다. 자기를 차별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자 방법은 책 밖에 없다. 성공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진정한 자기 계발이다.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진짜 고민을 해보라. 자기 자신과 대화해서 새로운 경험과 효과를 직접 만들어내는 화학적 독서법을 실행해 보자.
스스로가 깨닫기 전까지는 달라질 일이 없다.
내 사고를 틀어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누군가의 힘으로 끌려가는 것은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살면서 여러 번 경험했기에 더욱 와닿는다.
독서의 중요성은 마르고 닳도록 들었고 독서만큼 자신을 채찍질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독서로 인해 마인드를 정화 시키면서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있다.
당장 티가 나지 않더라도 훗날 오늘의 나보다는 훨씬 성장해있을 것이다는 그 믿음으로 말이다.
1년 뒤, 3년 뒤,.. 그리고 또 10년 뒤 이 글을 읽을 때 나는 어떤 생각으로 과거의 나를 들여다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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