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풍요로움을 더하는 방법 < 샐러던트 독하게 공부해야 살아남는다 >

 

샐러던트 독하게 공부해야 살아남는다

이 책은 위기의 시대를 이겨내기 위한 직장인들의 생존 전략서이다. 저자는 직장인들이 목숨 걸고 승부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공부뿐이라고 주장한다. 자기 가치의 극대화를 통해 남들과 차별화하고 성공에 이르라고 말한다. 본문은 어떻게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도구(기능과 형태), 환경(신체와 주변 환경), 시간(틈새와 병행), 습관(애착과 정착), 시험선택과 집중), 어학능력(리듬과 어긋남), 업무(공부와 열정) 등 7개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벼랑 끝에 몰린 것 같은 위기감을 역이용하여 정신상태를 긴장감 넘치는 공부 모드로 바꾸는 비결을 전수한다.

저자

고야마 류스케

출판

홍익출판사

출판일

2008.12.29

10년 뒤 내 모습?

 ▶ No1. 이 아닌 Only one!

배우고자 하는 사람의 말투를 기억해서 행동 습관을 따라 해 보자.

이해하기 전에 일단 기억하라. 그 상태 그대로 나중에 자연스레 이해하는 단계가 온다. 교재 녹음도 좋다. 청각을 통한 기억은 시각적인 기억법을 압도한다. 밤길을 이용한 산책 공부법을 활용하라. (귀로 듣는 공부) 아침에 복습, 밤에는 잠자는 사이에 기억으로 정착시킬 지식들을 인풋 하라. 블로그를 통해 주간 계획과 진행 상황을 보고하라.

 

하지 않고자 마음먹은 일에 대해서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어라. 즉 주변환경을 약간 불편하게 만들어서 절대 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계속 유지한다. 생생한 감각을 이용해서 경험 기억으로 바꾸어 기억하는 습관을 길들여라. 중요한 정보일수록 외웠다가 잊어버리고 복습을 통해 다시 외우는 편이 더 좋다. 즉, 한 번만에 기억하려고 해서 정보의 입력 횟수를 줄이면 오히려 더 기억하기 어렵다. 집착을 버리고 범위를 좁혀 그것에 집중함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

일을 케이스 스터디의 장으로 바꿔라. 아로마 세러피 향기를 사용하자 ( 레몬그라스 같은 감귤향, 잠잘 때는 라벤더향)

공부와 열정은 보이지 않는 미래를 최대한 즐기기 위한 마법의 단어다. 

 

인생에서 딱 3년쯤 '아, 이러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만큼 어떤 일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거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샐러던트 독하게 공부해야 살아남는다 - 고야마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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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독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대충 해서는 대충스러운 결과를 갖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기에 마음먹고 하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든 노력해 봐야 한다.

엄살 따위는 개나 줘버리자.

타고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걸어본 적 있는가?

아직 없지 않은가?

목숨은 아니더라도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힘까지 써보면 그 맛을 알지 않을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