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치 못한 믿음
▶ 꿈은 거대한 야망이 아니라 구체적인 형태이다.
▶ 단순한 대화는 실질적인 대화를 앞지른다.
▶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인가?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 존재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 고개를 숙이는 일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하는 방법이다. - 캔버스 전략
▶ 위대함은 겸손함에서 시작되며, 힘들고 귀찮음에서 비롯된다. 덜 중요한 존재가 되고 더 많은 것을 해야 된다. 그들이 칭찬을 받을 때, 존경 포함 - 당신은 오롯이 즐거워질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돕는 것이다.
▶ 흥분과 망상에 휘둘리면서 어떻게 미래를 예측하거나 현재의 일들을 제대로 해석하겠는가?
▶ 자만심은 오만이다 - 거만 - 겸손이 사라짐 - 주변사람들과 단절된다.
▶ 끊임없이 비판을 수용하고 만족하지 마라.
▶ 뽐내지 마라, 네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마침내 너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 일을 한다는 것은 갖은 시련을 이겨내는 것이며 모든 수고와 번거로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 목표를 이루었을 때는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진 척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정엄한 대서사는 없다. 우연일 뿐이다.
▶ '나'라는 질병은 가장 순수한 상승을 완전히 부패시킬 수 있다. 과연 누가 알아주는 게 중요할까?
▶ 늘 목적의식을 가지고 주변의 더 큰 세상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시간이 죽는 이유는 시간의 소유자가 게으르고 자기만족에 빠져 살기 때문이다.
▶ 인생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련들이 어마무시하게 보이지만 사실 우리에게 그 고난들을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 주어진 일을 하고 그 일을 잘해라. 그런 다음 흘러가게 두고 신의 뜻을 기다려라. 필요한 것은 그것뿐이다. 인정받고 보상받는 것은 그저 부수적인 요소일 뿐이다. 그저 일을 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
▶ 적극적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과연 옳은 일이 생길 것인지 어떤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 어떻게든 실패를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은 실패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를 결코 얻지 못할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가 정한 기준을 충족시켰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
▶ 놓쳐버린 기회와 같은 과거에 사로잡히는 집착은 에고의 또 다른 모습이다. 이미 일어난 일은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 에고 없이 성공하라. 실패를 만났을 때는 에고가 아니라 나의 근원적 힘으로써 돌파하라.
에고는 자신감과는 또 다른 문제다.
적당한 자의식은 동기를 유발하고 의욕을 불어 일으키지만 그 정도를 넘어서는 순간 쉽게 말해 꼴불견이 되기 십상이다.
솔직히 타인의 시선과 말, 눈치를 신경 쓰지 않을 순 없다.
신경을 쓰지 않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것을 극복해야지만 온전히 나로서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이다.
목표를 어느 정도 이루고, 뒤돌아보면 원인과 결과를 퍼즐처럼 억지로 끼워 맞추고자 했던 기억들이 다분하다.
사실 정말 웃긴 일이다.
우연도 있고, 운도 있었던 것인데 100% 온전한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고 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피날레가 아니었나 싶다.
운칠기삼. 이게 맞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나 자신에 대해 보다 관대해지고 잘난 척을 좀 내려놓는다면 인생의 무게도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다.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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